검색결과
  • 최경주 2R 6언더 몰아쳐 오메가 마스터스 중위권 도약

    "알프스까지 와서 그냥 갈 수는 없잖아요." 최경주(34.슈페리어)가 3일 스위스 크랑몽타나의 크랑시르시에르 골프장에서 벌어진 유럽프로골프협회(EPGA) 투어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9.03 18:11

  • 최경주 "동양인 첫 메이저 우승자 되겠다"

    최경주 "동양인 첫 메이저 우승자 되겠다"

    ▶ 최경주가 알프스 산자락이 내려다보이는 10번 홀(파4)에서 티샷하고 있다. 스페인의 미겔 앙헬 히메니스가 첫날 6언더파를 쳐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최경주는 15번 홀까지 4오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9.03 07:03

  • "60㎝ 파퍼트 놓쳐 그만 …"

    "60㎝ 파퍼트 놓쳐 그만 …"

    "선두로 시작한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놓친 적이 한 번도 없었다. 마지막 날 이렇게 저조한 플레이를 펼친 것은 처음이다." ▶ 박지은이 18번홀 그린 주변의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30 18:39

  • 박지은 "내 목표는 넘버 1 "

    박지은 "내 목표는 넘버 1 "

    ▶ 박지은이 18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. 박지은은 파 5인 이 홀에서 공을 벙커에 빠뜨리고도 버디를 기록했다.[커츠타운 AP=연합] "질 맥길이나 강수연은 (LPGA 투어에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29 18:29

  • 한희원·안시현·강수연 "굿 샷"

   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이 오랜만에 힘차게 출발했다. 27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커츠타운의 버클리 골프장에서 벌어진 와코비아클래식 1라운드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27 18:00

  • 한희원 "아깝다, 시즌 첫 승"

    한희원 "아깝다, 시즌 첫 승"

    한희원(26.휠라코리아)이 아쉽게 시즌 첫 승을 놓쳤다. 23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 투어 웬디스챔피언십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23 17:44

  • [LPGA] 한희원 2연패 성큼성큼

    [LPGA] 한희원 2연패 성큼성큼

    ▶ 한희원이 웬디스챔피언십 3라운드 18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. [AFP=연합] 새댁 한희원(26.휠라코리아)이 2년 연속 대회 우승 기회를 잡았다. 한희원은 22일(한국시간) 미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22 18:24

  • 싱, PGA챔피언십 우승…최경주는 메이저 두번째 톱10

    싱, PGA챔피언십 우승…최경주는 메이저 두번째 톱10

    '피지의 흑진주' 비제이 싱이 6년 만에 PGA챔피언십 정상에 복귀했다. 싱은 16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콜로의 휘슬링 스트레이츠 골프장(파72)에서 끝난 올 시즌 마지막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16 18:01

  • 대회마다 꼬인다 꼬여…우즈, 세계 1위 물러나나

    대회마다 꼬인다 꼬여…우즈, 세계 1위 물러나나

    타이거 우즈(미국)의 시대는 막을 내리나. '골프 황제'가 심상찮다. 우즈는 대회 때마다 우승 후보 대열에서 멀어진 지 오래고, 예전과 같은 자로 잰 듯한 정확한 샷을 찾아보기 힘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15 18:52

  • 최경주 출발이 좋다

    최경주 출발이 좋다

    최경주(34.슈페리어)가 신들린 듯한 몰아치기를 앞세워 쾌조의 출발을 했다. 올해 미국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미 프로골프협회(PGA) 챔피언십에서다. ▶ 최경주가 16번홀(파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13 17:52

  • PGA 챔피언십 첫날, 최경주 5연속 버디

    PGA 챔피언십 첫날, 최경주 5연속 버디

    ▶ 최경주의 첫홀 티샷 모습.최경주(34.슈페리어)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 첫날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맹타를 휘둘렀다. 12일 밤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13 01:17

  • 슬럼프 벗어나나, 박세리 준우승

    슬럼프 벗어나나, 박세리 준우승

    두달간의 슬럼프 탈출 신호인가. 박세리(27.CJ)가 9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이랜드 미도우스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투어 제이미파 오웬스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09 17:50

  • 박세리 슬럼프 날린다…제이미파 1R 공동 2위

    박세리 슬럼프 날린다…제이미파 1R 공동 2위

    미국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이랜드 미도우스 골프장은 박세리(27.CJ.사진)의 앞마당이나 다름없다. 1998년.99년.2001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06 18:02

  • 싱, 뷰익오픈 정상

    싱, 뷰익오픈 정상

    비제이 싱(피지)이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 투어 뷰익오픈에서 우승했다. 올 시즌 첫 4승 고지에 올랐으며 시즌 상금도 581만달러로 늘려 필 미켈슨(미국.542만달러)을 제치고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02 17:45

  • 스터플스, 브리티시 오픈 최저타 우승

    잉글랜드 출신인 카렌 스터플스(31)가 2일(한국시간) 영국 버크셔주 서닝데일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 투어 브리티시오픈에서 합계 19언더파로 우승했다. 투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02 17:45

  • 싱, 뷰익오픈 3R 단독 선두

    비제이 싱(피지)이 1일(한국시간)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 워윅힐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 투어 뷰익 오픈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8언더파로 단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01 18:25

  • 이정연 뒷심 톱10 재진입

    이정연 뒷심 톱10 재진입

    끝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숨가쁜 승부였다.'메이저 퀸'박지은(25)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선두권을 압박했지만 역전 우승을 노리기엔 시간이 모자랐다. 1일 밤(한국시간) 영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01 18:13

  • 이정연·장정·전설안 숨가쁜 선두 추격

    이정연·장정·전설안 숨가쁜 선두 추격

    ▶ 짙은 색 선글라스를 쓴 이정연이 1라운드 12번홀에서 신중한 자세로 퍼트하고 있다. [서닝데일 AP=연합] "샷감각은 최고조에 올라 있고, 퍼트도 어느 때보다 좋다. 이번 대회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7.30 18:04

  • 전설안 3언더… 박지은 1언더

   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 투어 올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이 29일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 골프장에서 개막했다. 한국 선수들의 초반 기세는 좋았다. 대부분 파5인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7.29 17:22

  • "굿모닝 브리티시!" 한국 여걸 15명 29일 출격

    ▶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박지은과 안시현.강수연(왼쪽부터)이 28일(한국시간) 연습 라운드에 앞서 장난스레 포즈를 취했다. [연합] 이번에는 박세리(27.CJ)가 오랜 슬럼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7.28 18:05

  • 프랑코, 4년 만에 우승 샷

    카를로스 프랑코(파라과이)가 26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브라운디어파크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 투어 밀워키 US뱅크 챔피언십에서 3언더파를 더해 합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7.26 18:46

  • 한희원 "자기야, 외조 고마워"

    한희원(左)과 손혁이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에비앙 골프장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 도중 얘기를 하고 있다.에비앙=정제원 기자 "희원아, 좀 쉬지 그래." "아냐, 조금만 더 할래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7.25 18:14

  • 최경주·나상욱 불안한 출발

    최경주(34.슈페리어)와 나상욱(20.엘로드)이 23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브라운디어파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 투어 밀워키 US뱅크 챔피언십 첫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7.23 17:26

  • "막판 추격전 보라" 에비앙 3R

    ▶ 박희정이 3라운드 1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. [에비앙=정제원 기자]\ 먹구름이 몰려 오더니 천둥.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졌다. 비는 2시간 만에 그쳤지만 이번엔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7.23 17:25